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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캐싱은 접근되어진 데이터들의 뭉치들을 저장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래서 웹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캐싱이라는 부분이 중요하다. 마침 Rest의 가장 큰 특징인 부분이 바로 Cacheable이고, Http에 대한 리소스들을 캐싱을 하게 되면 성능에 있어서 이점을 가지게 된다. 클라이언트는 서버를 위해 캐싱된 응답을 반환해주고, Http 프로토콜 표준에서 사용하는 Last-Modified태그나 E-Tag를 이용하면 캐싱 구현이 가능하다.
Last-Modified
응답 날짜 헤더는 언제 응답이 나타났는지 가리키는 데 반면에, Last-Modified 헤더는 지난 할당되어진 자원이 바뀔 때 가리킨다. 그래서 Last-Modified value는 Date value보다 최근일 수가 없다.
Last-Modified : Mon, 6 Nov 2018 10:00:00 Kor
ETag
ETag는 평생동안 리소스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서버랑 연관시키는 불투명한 문자 토큰이다. 리소스가 변할 때, ETag는 부응에 맞춰 바껴진다. 예를 들면 www.google.com 응답 본문이 'hi' 이고, ETag 값이 11111이라 가정을 하자. 이 때 서버 컨텐츠가 바껴서 응답 본문이 'hello'라면, ETag 값도 12345로 바뀐다. 다시 말하면 같은 get방식으로 요청을 하더라도 응답 본문이 달라지면 ETag 헤더 값이 변경하게 된다.
ETag: "abcd1234567n34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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